봄이 왔는데 집은 아직 겨울이라면
화장실 청소하려고 락스를 꺼냈는데, 뚜껑 여는 순간 숨부터 참게 되는 그 느낌 아시죠.
창문 열어도 냄새가 한참 남고, 장갑은 어디 뒀는지 모르겠고.
봄이 와서 환기하고 싶은 건데, 정작 집 안은 겨울 그대로인 상태.
이번 주 공구 중인 아이템 네 가지로, 화장실부터 세탁기까지 순서대로 리셋해봤어요.
프레이포잇 멀티폼 세정제
@hyel_room · @dandan__home 공구 기간: 4/9(수)~4/12(토)
출처: @hyel_room
락스 냄새 없이 화장실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청소 허들이 확 낮아져요.
프레이포잇 멀티폼은 올리브오일 계면활성제를 써서 락스도, 표백제도 들어가지 않았어요.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라 장갑 없이 맨손으로 써도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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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안 찾아도 돼요 — 락스 세정제는 맨손이 불안해서 매번 장갑부터 찾게 되잖아요. 피부 무자극 제품이니까 보이는 곳에 두고 바로 뿌리면 되고, 그게 청소 시작을 훨씬 가볍게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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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스트레스 없이 환기 가능 — 락스를 쓰면 창문을 열어도 한참 동안 냄새가 남는데, 멀티폼은 그런 자극 없이 바로 환기할 수 있어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이게 꽤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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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주방, 얼룩까지 하나로 — 고밀도 거품이 표면에 착 달라붙어서 화장실 타일, 주방 기름때, 옷 얼룩까지 이거 하나로 처리돼요. 세정제를 여러 개 구비할 필요가 없으니까 싱크대 아래가 깔끔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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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폼은 덴마크산 효소 7종 — 아이 옷에 묻은 얼룩은 칙 뿌려두고 세탁기에 넣으면 끝이에요. 멀티폼과 세탁폼, 티슈까지 라인업이 있어서 용도별로 갖출 수 있어요.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락스 냄새 때문에 화장실 청소가 미뤄지는 분
- 장갑 없이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세정제를 찾는 분
- 화장실과 주방 세정제를 하나로 줄이고 싶은 분
이번 주 리빙 공구 일정이 더 궁금하다면, 오예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프랑떼 이불 압축 파우치
@muzipsa_home 공구 기간: 4/9(수)~4/13(일) · 공구 보기
출처: @muzipsa_home
겨울 이불 아직 장롱에 쑤셔넣은 채로 두셨나요.
비닐 압축팩은 시간 지나면 바람 빠져서 다시 부풀어 오르잖아요. 프랑떼 파우치는 이중 버클 압축이라 한번 줄이면 유지가 되고, YKK 고리형 지퍼에 4면 손잡이까지 있어서 장롱에 안정적으로 쌓을 수 있어요.
더블킹 기준 깊이 40cm가 25cm로 줄어드니까, 장롱 절반을 비울 수 있는 셈이에요.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겨울 이불 수납 때문에 장롱 문이 안 닫히는 분
- 비닐 압축팩 바람 빠짐에 지친 분
마와 옷걸이
@dada_salrim 공구 기간: 4/6(일)~4/12(토)
출처: 마와코리아 공식
봄 옷장 정리할 때 니트나 나시를 걸면 자꾸 흘러내리죠.
마와는 독일 78년 전통 브랜드로, 강철에 무독성 논슬립 코팅이 되어 있어서 옷이 미끄러지지 않아요. 인체공학 어깨 곡선이라 옷 모양도 잡히고, 10년 보증이니까 한 번 사면 오래 쓸 수 있고요.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옷걸이에서 옷이 흘러내리는 게 스트레스인 분
- 옷장 정리하면서 옷걸이도 바꾸고 싶은 분
소핀 세탁조클리너
@danjung____ 공구 기간: 4/6(일)~4/8(화)
출처: @danjung____
세탁물에서 찝찝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면, 옷이 아니라 세탁조 문제일 수 있어요.
겨울 내내 돌린 세탁기 안쪽엔 곰팡이나 찌꺼기가 쌓이기 쉬운데, 봄에 한 번 세탁조 클리너를 돌려주면 냄새 원인을 잡을 수 있어요. 집안 리셋의 마지막 단계로 세탁기까지 챙겨보세요.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세탁물에서 원인 모를 냄새가 나는 분
- 세탁기 관리를 오래 안 한 분
봄맞이 집안 리셋, 화장실부터 세탁기까지 한 번에 끝내면 그다음부터는 유지만 하면 되죠.
프레이포잇 멀티폼 공구, 놓치지 마세요.





